• 간질성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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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성방광염 증상&원인
  • 간질성방광염 진단&검사
  • 간질성방광염 치료

간질성방광염의 정의

간질성 방광염(Interstitlal Cystitis)은 “방광통증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방광내 염증이나 감염 질환없이
근육층 내부에 방광용적이 줄어드는 질환으로, 6주 이상 밤낮으로 발생하는 빈뇨, 급박뇨, 야간뇨, 골반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 진단됩니다.
발병 원인이나 질환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으며 진단 기준 역시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며, 질환을 앓는 기간이 평균 10년 이상을 보이는 등 환자들에게는 배뇨에 대한
고통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간질성 방광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질성방광염 사진

간질성 방광염의 종류

Hunner’s Ulcers type Non UIcers type
초기 방광경 검사상 방광벽의 손상과 방광 점액벽의
적갈색 반흔 등의 손상이 있는 방광염을 말합니다.
각종 검사상 특이한 검사 결과없이 정상적이나,
간질성방광염에 특이한 증상만 동반되는 방광염을
말합니다.

간질성방광염의 증상

간질성 방광염의 특징은 호전과 악화가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주 증상은 하복통(80.4%), 방광통(73.8%),
요통(65.7%), 요도통(51.5%) 순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비정상적인 감각성 급박뇨와 빈뇨가 나타납니다.
급박뇨와 빈뇨의 경우 1시간에 1회씩 극소량을 배뇨할 정도로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간에 평균 4회 정도, 낮에는 최소 8회 이상 평균 16회의 소변을 보며, 정상인의 경우 1회 배뇨량이
250ml이상이지만 간질성 방광염 환자의 소변양은 평균 75ml입니다. 거의 없지만 간혹 혈뇨를 배출하기도 합니다. 방광통의 경우 특히 방광이 충만되었을 때 심한 치골 상부의 통증이 발생하고 배뇨후에는 통증이 소실됩니다. 간질성방광염 증상 간질성 방광염의 또 다른 문제는 만성통증, 빈뇨, 급박뇨 등의 증상과 동반되는 스트레스로 약 75%의 환자들이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합니다. 70~90%의 환자들이 여가활동, 가족관계 및 외출 등 일상생활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겪으며 기분저하(56%), 피로(63%), 집중곤란(49%) 등으로 고생 할 수 있습니다.

간질성방광염의 원인

간질성 방광염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감염, 혈관폐색, 자가면역기능, 림프선 폐색, 신경학적
또는 내분비계 요인, 방광의 방어기전에 이상을 초래하는 유전적 결함, 소변 내의 독성 물질, 정신적인 원인 등
다양합니다. 대다수의 경우에는 이러한 원인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
다음과 같은 여러 원인들에 의한 증상군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간질성방광염의 다양한 원인
  • - 배뇨근(Detrusor)과 방광 점막의 비만세포(Mast cell)의 비정상적인 기능
  • - 방광 점막의 glycosaminoglycan(GAG)층의 이상
  • - 바이러스성 혹은 독성물질에 의한 감염
  • - 소변으로 배출되는 독성물질로 방광벽 손상
  • - 감염이나 신경학적인 과민반응으로 인해 발생되는 방광, 척수의 기능 이상
  • - 자가면역이상으로 면역시스템이 방광공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