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검사와 치료 비용은 얼마인가요?¶
직답
요실금 수술은 요역동학검사에서 기준을 충족하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수술 자체의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비급여로 금액이 고지된 것은 비수술 치료 쪽입니다. 골반저근을 자극하는 체외자기장 요실금치료가 1일당 1만~5만원(지점에 따라), 방광 초음파가 약 5만원입니다. 자기장 치료는 여러 회에 걸쳐 하므로 총액은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비용 안내¶
| 항목 | 비용 |
|---|---|
| 요역동학검사 | 건강보험 급여(적응증 충족 시) |
| 슬링 수술(TOT) | 건강보험 급여(기준 충족 시), 본인부담금 발생 |
| 체외자기장 요실금치료 | 1일당 약 10,000~50,000원(지점에 따라) |
| 방광 초음파 | 약 50,000원 |
| 소변검사·잔뇨량 측정 | 건강보험 급여 |
출처: 골드만비뇨의학과 비급여 진료비 고지 (2026-07 기준) — https://www.gold-man.com/support/pricing
핵심 요약¶
| 구분 | 보험 | 참고 |
|---|---|---|
| 진단 검사 | 대부분 급여 | 요역동학검사 포함 |
| 슬링 수술 | 급여(기준 충족 시) | 입원 여부에 따라 총액 변동 |
| 체외자기장 치료 | 비급여 | 1일당 계산, 여러 회 시행 |
| 약물치료 | 급여 | 절박성 요실금 대상 |
요실금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 수술 비용에 보험이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 요역동학검사가 필요하다고 들었을 때
- 비수술 치료와 수술 비용을 비교하고 싶을 때
-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할 때
- 지점마다 금액이 다른 이유가 궁금할 때
급여가 되는 조건¶
요실금 수술의 건강보험 적용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요역동학검사에서 복압성 요실금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검사는 방광에 물을 채우며 압력 변화를 기록해, 복압이 올라갈 때 실제로 소변이 새는지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증상만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는 이유이자, 급여 기준의 근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순서가 이렇게 됩니다. 문진과 배뇨일지로 유형을 좁히고, 요역동학검사로 확인한 뒤,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와 급여 적용이 정해집니다.
총액을 가르는 요소¶
같은 수술이라도 최종 금액은 달라집니다.
입원 기간. 당일 퇴원과 1박은 차이가 납니다.
마취 방식. 국소마취와 전신마취의 비용이 다릅니다.
병실 등급. 상급 병실을 쓰면 차액이 발생합니다.
수술 전 검사 범위. 방광 내시경이나 추가 영상검사가 들어가면 늘어납니다.
동시 시행. 다른 골반 수술을 함께 하면 달라집니다.
비수술 치료의 비용¶
수술 전에 시도하는 비수술 치료 중 비급여 항목이 있습니다.
체외자기장 요실금치료. 옷을 입은 채 전용 의자에 앉아 20분간 골반저근을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운동을 스스로 하기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1일당으로 계산되며 지점에 따라 1만원에서 5만원까지 고지돼 있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회에 걸쳐 하므로, 예상 횟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피드백. 골반근육을 제대로 쓰는지 확인하며 훈련하는 방법으로, 병원 안내 기준 주 2~3회, 6주 정도 진행합니다.
절박성 요실금의 약물치료는 급여 항목이라 본인부담금만 발생합니다.
지점마다 다른 이유¶
골드만은 5개 지점을 운영하며 비급여는 지점별로 따로 고지합니다. 체외자기장 치료도 지점에 따라 4만원, 4만3천원, 4만8천원, 1만~5만원으로 차이가 납니다.
비급여는 의료법에 따라 각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고지하는 항목이라 생기는 차이입니다. 급여 항목은 어디서나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상담에서 확인할 것¶
- 요역동학검사 결과가 급여 기준을 충족하는가
- 수술이 급여 대상이라면 예상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
- 입원이 필요한가, 며칠인가
- 비수술 치료를 한다면 몇 회를 예상하는가
- 실손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실손보험¶
요실금 수술은 치료 목적이 명확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청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와 약관에 따라 자기부담금과 보장 한도가 다릅니다.
미용 목적이 아니라 배뇨장애 치료 목적임을 진단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서류를 미리 보험사에 확인한 뒤 요청하면 절차가 매끄럽습니다.
비용보다 먼저 정할 것¶
요실금은 유형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갈리기 때문에,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유형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복압성인 줄 알고 수술 비용을 알아봤는데 검사해 보니 절박성이 우세하면, 애초에 수술 대상이 아니라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절박성으로 알고 약만 오래 먹다가 복압성이 주된 원인이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문진과 배뇨일지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 방향을 잡아 줍니다. 며칠치 배뇨일지를 적어 오는 것만으로 불필요한 검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술비가 얼마나 드나요?
A. 급여가 적용되면 본인부담금만 발생합니다. 입원 기간과 마취 방식, 병실 등급에 따라 달라져 상담에서 항목별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요역동학검사도 비용이 드나요?
A. 적응증을 충족하면 급여 항목입니다. 수술의 급여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는 검사라 대개 먼저 시행합니다.
Q. 검사에서 기준에 안 맞으면요?
A. 수술이 비급여가 되거나, 수술 대신 비수술 치료를 권하게 됩니다. 절박성이 주된 원인이라면 애초에 수술 대상이 아닙니다.
Q. 자기장 치료는 몇 번 받아야 하나요?
A.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1일당 계산이므로 회당 금액과 예상 횟수를 함께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병원마다 왜 다른가요?
A. 비급여는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해 고지하기 때문입니다. 급여 항목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참고(References)¶
의학 감수: 류경호 비뇨의학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