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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여성 | |
|---|---|---|
| 증상 |
· 잦은 소변 욕구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투명하거나 끈적한 점액성 분비물 · 고환 통증이나 부종 |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질 분비물 증가 · 골반 통증이나 복부 불편감 · 비정상적인 질 출혈 |
| 합병증 |
· 만성 요도염 · 세균성 전립선염 · 불임을 유발하는 부고환염 · 결막염 |
· 배뇨 통증을 유발하는 요도염 · 자궁경부염 · 난관, 난소, 자궁내막염 · 불임을 유발하는 골반염 · 자궁 외 임신이나 조기 양막 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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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여성 | |
|---|---|---|
| 증상 |
· 잦은 소변 욕구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투명하거나 끈적한 점액성 분비물 · 고환 통증이나 부종 |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질 분비물 증가 · 골반 통증이나 복부 불편감 · 비정상적인 질 출혈 |
| 합병증 |
· 만성 요도염 · 세균성 전립선염 · 불임을 유발하는 부고환염 · 결막염 |
· 배뇨 통증을 유발하는 요도염 · 자궁경부염 · 난관, 난소, 자궁내막염 · 불임을 유발하는 골반염 · 자궁 외 임신이나 조기 양막 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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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임질 감염 가능 부위
| 남성 | 여성 | |
|---|---|---|
| 증상 |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노란색의 요도 분비물 · 감염자 중 15~20% 무증상 |
· 대부분 무증상 혹은 경미한 증상 · 배뇨 시 통증이나 화끈거리는 느낌 · 황녹색의 질 분비물 및 증가 · 부정 출혈 · 자궁 및 난관 감염 시 하복부 통증 및 발열 |
| 합병증 |
· 요도협착 · 요도주위염 · 전립선염 · 불임을 유발하는 부고환염 등 |
· 자궁내막염, 자궁경부염 · 생리불순 · 습관성 자연유산 · 불임을 유발하는 골반염 · 질 주위염, 방광염 등 |




임질이 의심되거나 진단되면 항생제로 치료하며, 약제에 따라 치료 기간과 용량이 달라집니다. 임균 단독 감염 시 1~2회 내원으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다른 균과 동반 감염된 경우 치료가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임산부의 경우에는 태아와 산모 모두 안전하도록 FDA에서 승인된 약제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증상은 2~3일 내에 호전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내성이 있는 균에 의한 감염이거나 다른 균에 의한 동반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해 별도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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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매독
· 성접촉 후 10~90일 후, 통증 없는 피부 궤양 발생
· 주로 성기나 항문 주위에 궤양이 발생하며 3~6주 후 자연 소멸됨
·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매독균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2기로 진행됨
2기 매독
· 감염 후 6~8주 후, 감기 같은 증세 발생, 전신적인 림프선염 동반
· 통증이나 가려움증 없는 붉은 반점이 손과 발, 몸통에 발생함
· 피부 발진, 탈모 발생 혹은 피부 발진 없이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도 함
3기 매독
· 3~12년 후, 신경계 침범하여 신경계 매독이라고도 함
· 피부, 뼈, 간 등에 고무종 발생
· 두통, 발열,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나 간질, 마비가 나타나기도 함
· 심혈관 매독은 시력, 청력 상실 및 심장병을 유발함
잠복 매독
· 1기와 2기의 증상이 사라진 후,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
· 1년을 기준으로 조기 잠복기와 후기 잠복기로 나눔
· 증상은 없지만 매독이 계속 진행되는 단계이므로 무척 위험함



조기 매독(1기, 2기, 조기잠복)은 페니실린 1회 주사로 치료하며 후기 잠복매독과 심혈관 매독은 1주 간격으로 3회 주사합니다.
페니실린은 쇼크 위험이 있어 응급처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투여해야 하며 부작용이 의심되면 독시사이클린을 하루 2회, 28일간 복용하는 대체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남성 | 여성 | |
|---|---|---|
| 감염 부위 | 음모(음경 주변), 고환 주변, 하복부, 허벅지 안쪽, 경우에 따라 가슴털, 겨드랑이털, 수염 | 음모(외음부 주변), 질 입구 주변 피부, 하복부, 허벅지 안쪽, 드물게 겨드랑이털, 속눈썹, 눈썹 |

사면발니 감염 시에는 전문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한 번의 치료로 완전히 박멸되지 않을 수 있어 추가 치료와 정기적인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감염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치료와 함께 개인 위생 관리 및 주변 환경 소독이 필수적입니다. 약물치료 외에도 냉찜질이나 가려움증 완화용 크림 사용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남거나 재발 우려가 있을 경우 반드시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남성 | 여성 | |
|---|---|---|
| 감염 부위 | 손가락 사이, 손목, 팔꿈치 안쪽, 겨드랑이, 배꼽 주변, 음낭(고환), 음경 주변, 엉덩이, 허벅지 안쪽 | 손가락 사이, 손목, 팔꿈치 안쪽, 유방 아래나 사이, 겨드랑이, 배꼽 주변, 엉덩이, 허벅지 안쪽, 외음부 주변 |

옴 감염 시에는 전신에 바르는 치료제를 사용합니다.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치료해야 하며 자기 전 샤워 후 목부터 발끝까지 골고루 발라줍니다.
치료 후에는 약물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아침에 샤워를 하고 사용한 옷과 침구는 세탁한 뒤 3일간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세균 감염이나 심한 가려움증이 지속되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검사 방법 | 검사 확인 | 검사 가능시기 (감염 의심일 기준) | 장점 | |
|---|---|---|---|---|
| HIV RT PCR 유전자 검사 |
정맥 채혈 (5~10cc) | 3~4일 | 10~14일 이후 | HIV 선별검사 중 가장 빠른 시기에 확인 가능 |
| HIV 4세대 항원, 항체 검사 |
정맥 채혈 (5~10cc) | 1일 | 16일 이후 | 4세대 진단법으로서 이전보다 1주 정도 빨리 확인이 가능하여 초기 진단에 유용함 |
| HIV 신속 검사 | 혈액 한 방울 | 10~15분 | 22일 이후 | 3세대 진단법으로 신속한 결과 확인 가능 |
| 오라퀵 검사 | 구강 점막 | 10~15분 | 22일 이후 | 구강 점막을 이용하여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 가능 |

현재까지 HIV를 확실히 죽이거나 AIDS를 완치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AIDS를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약으로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함으로 면역기능이 회복되고 기회감염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중단할 경우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바이러스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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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상은 피부에 돋아나는 작고 융기된 분홍색 또는 진주색 병변으로 중앙에 움푹 들어간 핵(배꼽 같은 모양)이 특징적입니다. 돔형의 돌기는 신체의 여러 부위(얼굴, 팔, 다리, 생식기 등)에 단독으로 또는 그룹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가렵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아프지 않습니다. 이 병변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주위로 퍼져 여러 개의 병변이 군집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모양 : 작고 동그란 모양, 작은 혹처럼 튀어나온 모습, 가운데 살짝 파여 있는 게 특징
· 색상 : 분홍색, 흰색 또는 진주색
· 위치 : 얼굴, 팔, 다리, 복부, 목, 생식기 등 신체 전반에 발생 가능






서혜부육아종은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성병으로 클레브시엘라 그라눌로마티스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통증 없는 붉은 결절이 생기며 점차 피부를 파괴하는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 감염 경로 : 감염된 사람과의 성관계, 균이 묻은 손이나 음식, 감염 산모에서 태아로 전염
· 초기 증상 : 작은 혹 모양으로 성기 바깥부에 나타나며 간지러움 동반
· 주요 증상
- 작은 돌기와 딱딱한 혹이 생기며 시간이 지나면서 빨갛고 아프지 않은 상처가 나타남 - 큰 피부 궤양 뿐만 아니라 남성의 경우 음낭이 축구공만큼 붓기도 함 -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뼈, 장기 등에 침범하여 생명 위협 가능



1기 성병성 림프육아종
· 감염된 지 3~21일 사이 발생
· 균이 침입한 곳에 통증이 없는 작은 구진이 생기거나 수포가 터져 궤양이 발생함
2기 성병성 림프육아종
· 감염된 지 10~30일, 길게는 6개월까지 증상이 나타남
· 사타구니에 통증을 동반한 혹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커짐
· 두통, 미열, 구토 등의 감기 증상이나 다른 부위에 반점이 생기기도 함
3기 성병성 림프육아종
· 항문에 침투하여 출혈, 가려움증, 변비 유발
· 심한 경우에는 체중이 줄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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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콘딜로마(곤지름), 사면발이, 옴 등은 서혜부의 피부접촉이나 여성의 분비물과 남성의 피부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콘돔으로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며 콘돔을 사용했더라도 성 관계 후에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성관계 전에 항생제를 복용하면 성병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제로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생제는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용 시 주의해야 하며, 증상이 늦게 나타나면 치료가 늦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성병의 원인균은 무척 다양하므로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제때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면발이나 옴의 경우에는 일상적인 피부 접촉이나 침구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면발이나 옴에 감염되어 심한 간지러움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약을 발라 치료해야 하며, 감염된 환자가 사용한 침구나 옷은 삶아서 빨거나,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2주 정도 밀봉해서 별도 보관해야 합니다.
성병의 원인균은 남성의 고환이나 부고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여성에게는 자궁이나 난소에 침범하여 불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는 경우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좀더 자주 나타나므로 의심스러운 성관계 후에는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기 사마귀를 유발하는 콘딜로마(곤지름)의 원인균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남성에게는 음경암을,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100%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 환자 중에서 대다수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콘딜로마(곤지름)는 전염성과 재발률이 무척 높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본인은 물론 성 상대자도 함께 검사를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