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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 소변 볼 때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 ex) 성기에 물집이 생겼는데 간지럽고 따가워요

골드만비뇨의학과, 맞춤형 전립선비대증 수술 6,500례

 

[바이오타임즈] 전립선비대증 수술에 정해진 하나의 정답은 없다. 골드만비뇨의학과가 전립선비대증 수술 누적 6,500례를 돌파하며 내세운 원칙이다. 병원 측은 전립선 크기와 증상, 동반 질환, 회복 계획 등을 고려해 환자별로 치료 전략을 달리 적용해 온 결과라고 최근 밝혔다.

 

실제 이 병원은 홀렙(HoLEP), 아쿠아블레이션(워터젯로봇수술), 리줌(Rezum), 아이틴드(iTind),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 등 여러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홀렙수술은 홀뮴 레이저로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립선 크기가 큰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압의 워터젯으로 전립선 조직을 정밀하게 절제하며, 리줌 시술은 수증기를 활용해 비대 조직을 축소한다. 아이틴드와 유로리프트는 절제 부담을 줄이면서 요도 공간을 확보하는 치료법이다.

 

관건은 어떤 술기를 누구에게 적용하느냐다. 한 가지 방법을 일률적으로 쓰기보다 전립선 크기와 구조, 환자의 증상과 생활 패턴, 회복 계획을 따져 치료법을 고른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층 남성에게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 조직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하지만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반복적인 요폐, 방광 기능 저하가 확인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고령이거나 심혈관 질환·당뇨병·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전립선이 매우 큰 경우, 과거 수술 후 증상이 재발한 재수술 환자는 수술 난도가 올라간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이런 고난도 사례의 임상 경험을 쌓아가면서 정기적인 의료진 학술 교류로 술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대 조직 제거에 그치지 않고 수술 이후의 배뇨 기능과 성기능, 회복 기간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치료 전략을 세우고 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이창기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크기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보다 환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 원하는 회복 방향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누적 6,500례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수술 이후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