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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비뇨의학과 로봇 워터젯 전립선비대증 수술 600례 달성
2026-07-23
— 600례 임상 경험으로 완성한 Hood Sparing(정구 보존) 술기, 유럽비뇨의학회(EAU)가 '강력 권고'로 인정한 치료 표준
골드만비뇨의학과가 로봇 워터젯 전립선비대증 수술(아쿠아블레이션, Aquablation) 600례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 의미 있는 임상 경험의 축적이며, 로봇 워터젯 수술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내시경과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함께 보며,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고수압 물줄기(워터젯)로 정밀하게 제거하는 최소침습 수술입니다. 열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 조직 손상이 적고, 기존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에 비해 출혈·합병증 위험이 낮으며 회복도 빠릅니다.
이러한 근거가 쌓이면서, 유럽비뇨의학회(EAU)는 최근 지침 개정을 통해 아쿠아블레이션을 '강력 권고(Strong Recommendation)'로 상향했습니다. 중등도~중증 배뇨 불편이 있고 사정 기능 보존을 원하는 환자에게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를 대신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후유증 중 하나가 역행성 사정(사정 시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하는 현상)입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사정 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정구(精丘, 사정관이 열리는 부위)와 주변 조직을 의도적으로 보존하는 Hood Sparing(정구 보존) 술기를 적극 적용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이 활발한 남성 122명을 분석한 단일기관 임상 연구에서, Hood Sparing 아쿠아블레이션은 수술 3개월 후 사정 기능 보존률 92.2%(기존 82.6% 대비 약 10%p 높음), 역행성 사정 발생률 7.8%(기존 17.4% 대비 절반 수준)를 기록했으며, 배뇨 개선 효과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결과는 조정호 원장이 대한비뇨의학회 구연 발표 세션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로봇이 절제를 수행하지만, 어디를 절제하고 남길지 설계하고 출혈을 관리하는 것은 의료진의 몫입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의 자체 데이터를 보면, 초기 30례 평균 57분이던 수술 시간이 최근 30례에서는 약 39분으로 단축됐습니다. 로봇의 절제 시간은 거의 동일했고, 차이를 만든 것은 초음파 세팅과 지혈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철저한 마무리 지혈로 수술 전후 혈색소(빈혈 여부를 보는 수치) 감소량이 초기 평균 1.6g/dL에서 최근 약 0.5g/dL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로봇 수술이라도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에는 통증·출혈·배뇨 불편이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전 지점 입원 병동을 운영하며, 특히 강남점의 경우 야간 당직의와 병동 간호 인력을 두어, 밤낮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천점에도 로봇 워터젯 수술을 도입해, 보다 많은 환자가 가까운 지역에서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인프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600례 달성은 도착점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확실한 배뇨 개선과 함께 환자의 삶의 질까지 고려하며, 앞으로도 더 정밀한 진단, 더 안전한 수술, 더 빠른 회복, 더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It's Advanced.
정도(正道)진료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