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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및 발표

골드만비뇨의학과 민승기·나준채 원장, 제4회 KSER OPEN Symposium 참여

골드만비뇨의학과 민승기 박사와 나준채 원장이 지난 8월 30일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가 주최한 '제4회 KSER OPEN Symposium'에 연자로 참여했습니다. 두 원장은 최근 국내 주요 비뇨의학 학술대회에서도 나란히 강연과 공동연구 발표를 이어오는 등, 개원가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학계와 활발히 나누고 있습니다.

 

'KSER OPEN Symposium'은 의원급부터 대학병원까지 각급 의료기관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참가 규모가 늘며 개원의·전공의들 사이에서 인기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 — 심포지엄을 이끄는 민승기 원장의 원칙

민승기 원장은 1회부터 심포지엄의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총괄해온 준비위원장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Basic of Semirigid URS'를 주제로 직접 강연도 진행했습니다. 요관 진입부터 결석 접근, 겸자를 이용한 결석 회수, 레이저 쇄석, 결석 이동 방지, 스텐트 삽입 여부 판단까지 실제 수술 각 단계에서 마주치는 판단의 기준을 오랜 진료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실제 수술 사례 영상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근 메디칼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차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골고루 참여하는 토론 형식"과 "기본기에 충실한 강의 구성"을 심포지엄의 핵심 정체성으로 꼽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실제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수술을 다루는 핸즈온 프로그램을 더 늘려가고 싶다"며, 그간 핸즈온 강의가 주로 최신·고난도 수술에 치우쳤던 만큼 기본 수술의 실전 위주 강의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공의, 레지던트, 펠로우까지 닿을 수 있도록 홍보를 더 강화해 규모를 키우고 싶다"며 심포지엄을 놓치는 이들이 없도록 조기 홍보 체계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그가 거듭 강조하는 원칙은 결국 '기본'입니다. "홀뮴 레이저 전립선절제술을 하려면 결국 TURP를 할 줄 알아야 더 쉽게 할 수 있고, 역행성 신장내시경수술을 잘 하려면 세미리지드 URS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그는, 고난도·첨단 수술에 대한 관심에 비해 기본 수술에 대한 열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아쉬워하며 "그래도 항상 기본이 중요하고, 원칙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을 우선하는 골드만비뇨의학과의 정도(正道)진료 철학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대목입니다.

 

 

로봇이 여는 신장결석 치료의 다음 단계 — 나준채 원장

나준채 원장은 'First Mover' 세션에서 'Robotic RIRS (Zamenix)'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선진적으로 도입해 강남점·잠실점에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나준채 원장은 개원가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자메닉스는 절개 없이 요도·요관을 통해 신장 내부로 진입, 로봇이 연성 요관내시경을 정밀 제어해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 시스템으로, 호흡 보상·경로 재생 등 AI 기반 기능과 결석 흡인 기술을 통해 하부 신배 결석과 같이 접근이 까다로운 증례에서도 정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 원장은 이 로봇 연성요관내시경 시스템의 임상 경험을 공동 연구로 정리해 발표하는 등, 결석의 크기와 위치뿐 아니라 환자가 감수해야 할 회복 부담까지 함께 고려한 치료 선택을 꾸준히 고민해 왔습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앞으로도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축적된 임상 노하우를 나누고, 비뇨의학과 진료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It's Advanced.

정도(正道)진료.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