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약 10년간 치료중입니다. 현재는 서울대 분당병원에서 게속 치료받고 있으며 야간 빈뇨가 심하여 수술을 고민 중입니다. 서울대병원에서는 내년에 보자하면서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데 야간 빈뇨는 좋을 때는 1번 보통은 안 좋을 때는 1시간 반 마다 일어나야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참으면서 기다려야 하는지 수술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여기가 수술을 많이 한다는 애기를 들어서 한번 상담을 해 볼까 싶습니다.